글로벌 핀테크 기업 와이어바알리(WireBarley)가 로스앤젤레스 FC (LAFC)와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한국 핀테크 업계에서 최초로 LAFC와 파트너십을 맺은 것으로, 와이어바알리는 해외 송금 분야에서 LAFC의 공식 파트너로 활동한다.
이번 협업은 국제적 연결성, 신뢰, 커뮤니티를 바탕으로 성장한 두 브랜드를 하나로 잇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AFC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구단 중 하나로, 로스앤젤레스가 지닌 다양성과 글로벌한 정체성을 대표하는 팀이다. 이는 전 세계 고객에게 쉽고 투명하며 신뢰할 수 있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와이어바알리의 지향점과 긴밀히 일치한다.
와이어바알리는 북미 및 대한민국, 호주, 뉴질랜드,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주요 시장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송금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와이어바알리는 미국 내 아시아 커뮤니티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중심의 안전한 자사 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와이어바알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지정된 국가에서 마케팅 권한을 확보한다. 양사는 팬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및 소셜미디어 연계 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콘텐츠, 이벤트, 경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혁신, 포용성, 글로벌 관점이라는 공통의 가치이자 두 조직의 핵심 철학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좌) 래리 프리드먼(Larry Freedman) LAFC 공동대표 (우) 전윤하 와이어바알리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북미법인장
LAFC의 래리 프리드먼(Larry Freedman) 공동대표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의 사람을 연결하는 데 주력하는 와이어바알리와 협력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다"라며, “전 세계에서 가장 글로벌한 도시 중 하나인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구단으로서, 팬 기반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이번 협력은 매우 적합한 결정이었다"라고 밝혔다.
LAFC는 그동안 구축해 온 국제적·기술 기반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며, 스포츠와 문화, 글로벌 커뮤니티가 만나는 지점에서 구단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와이어바알리 유중원 대표이사는 “탁월한 경기력과 팬에 대한 헌신으로 유명한 LAFC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이번 협력은 단순히 경기장에 국한되지 않고, 커뮤니티를 연결하며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어가는 데 목적이 있다. LA 현지 팬은 물론, 한국과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와이어바알리 고객들이 LAFC의 열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경기 및 다양한 온라인 체험을 통해 구단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와이어바알리는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베트남, 홍콩 (일시 중단) 등 7개 국가에서 총 46개 국가로 해외 송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누적 앱다운로드 220만 건, 누적 가입자 110만 명을 기록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해외 송금 및 결제 서비스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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