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선정
관광도시 넘어 산업도시로 전환 성과…미래차 산업 육성 대외적 인정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부문에 선정된 가운데,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경주시
경주=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경주시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미래모빌리티 산업도시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국내 산업 발전과 소비자 만족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관광 중심 도시 이미지를 넘어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산업 구조 전환을 추진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경주시는 경북도 내 자동차 부품기업이 가장 많이 집적된 산업 기반을 토대로 외동읍 구어2산업단지에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조성해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연구·실증 거점을 구축했다.
연구단지에는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연구개발(R&D) 센터가 들어서 미래차 소재·부품·배터리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산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총 850억 원 규모의 국·도·시비와 민간투자가 투입된 연구단지는 시제품 제작과 시험·분석, 신소재 제조 기술개발, 탄소 리사이클링, 배터리 시험·인증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경주시는 앞으로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공모를 추진하는 등 첨단 모빌리티 산업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경주시가 미래차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해도 30억 원 이상을 투입해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미래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
외부 전문가 7명 구성… 윤지원 변호사 위원장 선출
▲지난23일 오전 11시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공=대구시의회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광역시의회는 지난 23일 '대구광역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만규 의장을 비롯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 윤지원 변호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자문위원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단체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 7명으로 새롭게 구성됐으며, 향후 의회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만규 의장은 “외부 전문가의 고견을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위촉을 통해 대구시의회 청렴도가 한층 제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근거해 △의원의 겸직 및 영리행위에 관한 의장 자문 △의원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윤리특별위원회 자문 등의 역할을 맡으며, 위원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달서구, 폐전자제품 '제로웨이스트' 자원순환 체계 구축
E-순환거버넌스·자원순환사회연대와 업무협약…ESG 기반 친환경 회수 확대
▲난 22일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달서구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 달서구는 지난 22일 E-순환거버넌스, 자원순환사회연대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Zero Waste,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유관기관, 학교, 각급 단체 등 공공사업장과 직원 가정에서 발생하는 불용 폐전기·전자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재활용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협약을 계기로 'ESG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거 요청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데이터로 기록·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폐자원 관리 효율을 높이고, 기관 내부 자원순환 시스템의 표준화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무상 수거와 친환경 재활용 처리를 전담하고, 온실가스 감축량과 순환자원 생산 실적 등 정량화된 ESG 성과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재활용 수익을 기부금으로 연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주민 대상 교육과 캠페인을 운영해 지역 내 제로웨이스트 문화 확산을 지원한다.
달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폐전자제품 1㎏ 재활용 시 약 2.82㎏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무상 수거 서비스로 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재활용 수익을 기부와 연계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나눔 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전망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전기·전자제품을 자원으로 되살리는 실질적인 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게 됐다"며 “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 사회공헌을 함께 실현하는 전국적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제로웨이스트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 사랑의 연탄나눔 실천
대구 동절기 취약계층 위해 성금 전달·연탄 배달 봉사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진사이버대학교 김성수 사회봉사단장(왼쪽)과 심미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 본부장이 함께한 모습. 제공=영진사이버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은 지난 24일 대학 사회봉사단과 함께 대구 지역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성금 전달과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회복지계열 교수진과 재학생, 사회봉사단 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영진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계열은 연탄 2천여 장에 해당하는 성금 200만 원을 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으며, 이후 직접 연탄을 이웃 가정에 배달하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무거운 연탄을 한 장 한 장 옮기며 이웃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계열을 중심으로 사회봉사단과 연계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나눔과 봉사가 일상이 되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영남이공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캡스톤디자인 '교육부장관상'
가정용 재활기기 개발…전국 전문대 무대서 실무교육 성과 입증
▲최우수상을 받은 INNOVATE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영남이공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 INNOVATE팀이 전국 전문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캡스톤디자인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2~23일 열린 '2025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포럼' 기간 중 학생 경진대회 시상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수상은 전공 기반 문제해결형 교육 성과가 전국 단위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영남이공대학교가 추진해 온 캡스톤디자인 중심 실무 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시상 이후에는 세션별 발표를 통해 공모전 수상작을 공유·확산하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 학생들은 성과 발표와 네트워킹의 기회를 가졌다.
INNOVATE팀의 수상작 'Home Flexible'은 편마비 환자 등 재활이 필요한 사용자가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착용형 손목·팔 재활기기다.
기존 병원용 재활장비의 대형·고가 한계를 보완해 소형·휴대형 구조로 제작됐으며, 휠형 손잡이를 적용해 손목의 굽힘·폄뿐 아니라 회전 동작까지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모터와 저항장치를 탈부착하는 모듈형 구조로 훈련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 단계별 재활이 가능하고, 앱·게임 연동을 통해 반복 훈련의 참여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INNOVATE팀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재학생 5명과 지도교수 1명으로 구성돼 설계·제작·모터 선정·코딩 등 역할을 분담해 결과물 완성도를 높였으며, 기술적 차별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식재산권 출원도 진행 중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이번 수상은 실무 중심 교육과 캡스톤디자인 기반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토대로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운영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확대해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협의체 출범
RISE 사업 연계… 지역 창업 지원기관 협력체계 구축
▲지난 22일 대구보건대학교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 회의를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대구보건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보건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지난 22일 대구 동구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지원기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이번 협의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투자·보증·R&D·사업화 등 각 기관의 지원 기능과 역할을 공유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 관계자,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 경북대학교·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6개 기관 관계자와 대학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향후 지역 내 기술창업 지원기관 전문가 풀을 기반으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창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이번 협의체는 대학과 지역 기관이 힘을 합쳐 창업 지원 역량을 연결하는 첫 단계"라며 “RISE 사업을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업이 실질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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