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대 남양주시의장 “팔당수계 규제철폐 행동 필요"
동두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소통-협치 다짐
동두천시의회-언론인 정담회 성료… 동두천 현안 논의
의왕시의회 '분산에너지 특구 정책토론회' 29일 개최
연제창 “드론작전사 폐지 위기…포천시정 수정 시급"
◆ 조성대 남양주시의장 “팔당수계 규제철폐 행동 필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가운데)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간담회 개최. 제공=남양주시의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0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작년 특수협 주요 규제개선 활동 및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상수원 규제개선을 위한 주요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협 임원진은 △주민지원사업비 삭감 관련 대응 활동 △경기연합-환경부 회의 △규제개선을 위한 주민 서명운동 전개 등 작년 규제개선을 위한 주요 활동 내용을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주요 업무계획으로 △특수협 정책협의회 대면회의 추진 △하수처리시설 지원비 현실화 추진 △유관기관 주무 부서와 업무연대 강화 등을 제시했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왼쪽 네번째) 21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간담회 개최. 제공=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은 “이대로라면 남양주는 중첩규제로 인한 세수 부족으로 인구가 증가할수록 자립도는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며, 하수처리 기술 발전을 외면한 규제 완화 정책 또한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고 지족했다.
이어 “이제는 더 이상 나무 밑에서 감이 떨어질 때를 기다리지 말고 7개 시-군의회와 특수협, 시민이 규제개선을 위한 동일한 방향성을 가지고 행동에 나서야 할 때이며, 남양주시의회도 앞장서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동두천시의회, 올해 첫 임시회 개회… 소통-협치 다짐
▲동두천시의회 21일 제343회 임시회 개회. 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1일 제343회 임시회를 열고 2026 병오년 새해 첫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는 민선8기 동두천시 집행부와 제9대 동두천시의회가 올해 들어 공식적으로 처음 만나는 자리다. 양 기관은 이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동두천 미래를 바꿀 핵심 가치로 '소통과 존중'을 강조한 뒤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이지만 동두천시의회와 협력해 끝까지 책임 있는 모습으로 시정을 마무리하겠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의회와 원활한 소통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방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정치적 계산보다 시민 일상과 지역 미래를 기준으로 한 책임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두천시의회는 정쟁보다 민생을, 형식보다 내용을 우선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의회가 되도록 흔들림 없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시회 종료 후에는 동두천시의원, 동두천시장, 동두천시 간부 공무원이 서로 악수로 인사를 나누며 2026년 새해 첫 공식 만남을 마무리했다.
한편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제34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2026년 의정활동을 본격화하고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동두천시의회-언론인 정담회 성료… 동두천 현안 논의
▲동두천시의회 21일 2026년 언론인과 정담회 개최. 제공=동두천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는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언론인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제9대 동두천시의회의 의정활동 전반을 되돌아보고 지역 현안과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는 그동안 의정활동 성과와 함께 동두천시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향후 동두천시정 운영과 관련한 동두천의회 역할과 방향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언론인들은 동두천시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동두천시의회는 이런 의견을 경청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참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승호 의장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동두천시의회는 언론과 소통을 통해 시민 목소리가 시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의왕시의회 '분산에너지 특구 정책토론회' 29일 개최
▲의왕시의회 '의왕시 분산에너지 특구 정책토론회' 포스터. 제공=의왕시의회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의왕시 분산에너지 특구 기반 안정적 전력소비 모델 구축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24년 6월 본격 시행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발맞춰 의왕시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되면서 실질적인 에너지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한채훈 시의원 제안으로 마련됐다.
분산에너지 특구 성패는 단순한 설비 구축을 넘어 24시간 상시 전력 소비가 가능하고 수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규모 수요처를 확보하는 데 있다.
특히 블록체인 및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의왕시에 유치하고, 특구 내 전력 직접거래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업에는 저렴하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고, 의왕시는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날 토론회는 한채훈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며 △강대흥 한양대학교 선임연구원의 '의왕 분산에너지 특구 추진 방향' 발제를 시작으로 △이장우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이은세 FOE 전략기획팀장 △김겸 어셈블아시아 파트너 △김현연 지투지 대표이사 △이성재 전 제주청년센터장 등 에너지-IT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여해 의왕형 분산에너지 모델의 단계적 확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채훈 의원은 “지난 50년간 중앙 집중형 에너지 체계를 벗어나 에너지 주권을 지역으로 가져오는 시대적 전환점에 서 있다"며 “분산에너지 특구의 핵심은 단순히 전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안정적으로 소비하고 이를 지역산업과 연결하느냐에 달려 있고 에너지는 곧 경제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도출된 전문가들 의견을 바탕으로 실증 단계부터 점진적으로 규모를 확장하는 전력 활용 모델을 구체화하고 이를 의왕시 에너지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 연제창 포천시의원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위기…포천시정 수정 시급"
▲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 제190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제공=포천시의회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제창 포천시의회 의원이 21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드론작전사령부 유치를 '천금 같은 기회'로 포장했던 집행부 정책 판단을 '정책 실패'로 규정하고 국방부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에 따른 책임 있는 행정 대응과 시정 방향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런 잘못된 정책 판단으로 인해 지난 수년간 막대한 예산과 행정 역량이 드론 산업에 편중되면서 다른 시급한 민생 현안들이 소외되는 구조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국방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의 드론작전사령부 폐지 권고를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권고를 넘어 실제 이행을 전제로 한 정책 전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제창 의원은 드론작전사령부가 위치한 구 6공병여단 부지는 사령부 폐지 시 당연히 시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부연했다. 이 부지를 구 6군단 및 15항공단 부지와 연계해 도시 발전, 주거, 산업, 문화가 어우러진 시민 삶의 터전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포천 발전을 가로 막아온 도심 속 15항공단 이전을 포천시 중장기 핵심 과제로 설정하라고 권고했다. 특히 그동안 포천이 안보를 이유로 감내해 온 희생에 대해 이제는 사후적 배려가 아닌 '정당한 권리'로서 보상을 당당히 요구하는 정책 기조 확립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연제창 의원은 “이 문제 본질은 드론작전사령부를 막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막기 어려운 현실을 사실대로 설명하지 않고 '기회'로 포장해 포천시 역량을 소진한 정책 판단의 책임 문제"라며 “자신의 정책 결정에 책임지는 리더십이 진정 포천에 필요한 리더십"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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