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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어린이 눈높이 안전교육 ‘찾아가는 안전뮤지컬’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21 08:33
경상북도개발공사, 어린이 눈높이 안전교육 '찾아가는 안전뮤지컬' 운영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일 어린이안전공제회와 함께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안전뮤지컬'을 개최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개발공사가 20일 어린이안전공제회와 함께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안전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을 공연 형식으로 풀어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안전수칙을 익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안전뮤지컬은 도청신도시 내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의 이해 수준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질문과 답변, 동작 따라 하기 등 참여형 요소를 더해 어린이들의 집중도를 높였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공사와 어린이안전공제회는 공연 전반에 참여형 진행 방식을 적용해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연의 주요 내용은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횡단보도 이용과 신호 준수 등 보행 안전 △주차장과 아파트 단지 내 사각지대 주의 △차량 탑승 시 안전벨트 착용과 올바른 승·하차 방법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상황을 다뤘다.


특히 공연 중간마다 퀴즈와 참여 활동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 보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한층 강화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이번 행사에 이어 오는 21일, 신도시 내 경상북도경찰청 어린이집을 방문해 실내 생활안전을 주제로 한 어린이 손인형극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가정과 어린이집 등 실내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 끼임 사고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계획이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어린이 안전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과 돌봄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이번 운영을 계기로 어린이 안전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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