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치료 잘 안되는 환자 위한 정밀 진단·빠른 치료체계 구축
▲고려대 안암병원 박성수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거나 재발을 반복하는 난치성·중증 역류성식도염(위식도역류질환) 환자를 전담하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를 국내 최초로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역류성식도염 환자 가운데 30% 이상은 위산분비억제제(PPI) 치료에도 증상이 충분히 호전되지 않는 난치성 환자로 분류된다.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센터는 24시간 식도 산도검사, 고해상도 식도내압검사 등 정밀 기능검사를 기반으로 객관적인 진단을 시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증상별 위산과 비산(non-acid) 역류의 정량적 관계 평가를 하여 환자별 치료 전략을 수립한다. 체계적인 환자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진단부터 치료 이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관장한다.
센터 운영은 위장관외과 박성수 교수가 총괄한다. 박 교수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역류성식도염)은 단순히 약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정확한 진단과 엄격한 환자 선별, 치료 이후의 장기적 관리까지 하나의 체계로 작동해야 한다"면서 “이번 전문센터는 반복적인 치료 실패로 어려움을 겪어 온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최종 진료 창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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