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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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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기자 기사모음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동두천시-양주시-양평군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20 08:05

고양시, 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예방수칙 준수 당부

남양주시,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접수

남양주시립박물관, 4회연속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획득

동두천시, 청년합격지원세트 추진… 구직비용 걱정 '뚝'

양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중… 79개 강좌

전진선 양평군수-지평면민 “전쟁 기억에서 평화고을로!"


◆ 고양시, B형 인플루엔자 증가세… 예방수칙 준수 당부

호흡기 감염병 예방 '5대 예방수칙' 안내 배너

▲호흡기 감염병 예방 '5대 예방수칙' 안내 배너. 제공=고양특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 증상을 동반하며 특히 고령자-임신부 등 고위험군의 경우 폐렴 등 합병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려면 △접종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 실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기침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권정삼 일산동구보건소 보건행정과 팀장은 20일 “올해 겨울 초기에 유행했던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접종하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반드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해 달라"고 권했다.




◆ 남양주시,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접수

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남양주시 마스코트 캐릭터 '크크-낙낙'.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026년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가족돌봄수당 지원은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돌봄 부담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아동이다. 부모의 양육 공백이 있는 경우 조부모 등 친인척이나 이웃 주민이 돌봄을 제공하면 수당을 지급한다.


지원 요건은 △아동 연령이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남양주 거주 가정이어야 한다.


돌봄 조력자는 '알림톡'으로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하며, 월 40시간 이상 실제 돌봄 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아동 수에 따라 △1명은 월 30만원 △2명은 월 45만원 △3명은 월 60만원까지 지원된다.


수당은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뒤 월 40시간 이상 돌봄 활동을 펼친 경우 다음 달 20일 지급된다. 다만 사업은 예산이 소진되면 중단된다.


신청은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기타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남양주시립박물관, 4회연속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획득

남양주시립박물관 전경

▲남양주시립박물관 전경. 제공=남양주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공립박물관 운영 내실화와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박물관 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진행 됐으며 서면평가와 현장실사 등 다면적 방식으로 이뤄졌다.


남양주시립박물관은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7년부터 2019년, 2022년에 이어 2025년 평가까지 4회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했다. 경기도 내 49개 공립박물관 중 4회 연속 평가인증을 얻은 박물관은 16개에 불과하다.


이번 인증은 남양주시립박물관이 지역 역사-문화 자원을 보존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노력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운영, 소장품 관리, 지역 협력 사업 등에서 지속적인 개선과 성장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진범 남양주시 문화예술과장은 20일 “앞으로도 지역 역사와 문화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해 보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두천시, 청년합격지원세트 추진… 구직비용 걱정 '뚝'

동두천시청 전경

▲동두천시청 전경.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청년이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고 구직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일명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 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면접 준비 청년에게는 정장 구입-대여, 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비용을, 시험 준비 청년에게는 교재비와 수강료를 각각 지원한다.


면접 준비 청년은 최대 1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세부 항목은 면접정장 구입-대여 12만원, 사진 촬영 2만원, 헤어-메이크업 3만원이다.


시험 준비 청년은 연간 10만원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항목은 수강료(최대 10만원) 또는 교재비(최대 3만원) 등이다.


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지원받고자 하는 서비스에 따라 면접확인서, 응시표,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 관련 세부 내용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지역명을 '동두천'으로 검색한 뒤 '동두천청년합격지원세트'를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학-자격시험 응시자는 5월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통해 응시료를 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해당 사업 예산이 소진될 경우 동두천시는 청년구직비용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 양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중… 79개 강좌

양주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배너

▲양주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배너.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오는 20일부터 '2026년 1기 양주시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겨울철 의류-주방 관리비법을 비롯해 △제미나이(Gemini)로 시작하는 인공지능(AI) 활용 △공간 정리 큐레이터 2급 △바느질 이야기, 동전지갑-파우치 △캔버스 아크릴화 등 79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정원은 1554명으로 양주시민 또는 관내 직장 재직자가 수강 대상이다. 강의는 덕계평생학습관과 백석평생학습관, 옥정평생학습센터 및 덕정평생학습센터 등 4곳에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7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올해 새롭게 개편한 '양주시 평생학습포털(yangju.gseek.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때 포털 내 회원가입이 필수다.


인터넷 수강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덕계-백석평생학습관 및 옥정평생학습센터에선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양주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배너

▲양주시 2026년 1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안내 배너. 제공=양주시

프로그램 수강생은 온라인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일시에 신청자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일부 강좌는 올해부터 새롭게 자동추첨 방식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정유진 미래교육과장은 20일 “올해부터 새롭게 개편된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수강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진선 양평군수-지평면민 “전쟁 기억에서 평화고을로!"

양평군 19일 지평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 19일 지평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제공=양평군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1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열 번째 일정으로 의병의 고장 지평면에 들러 3주차 군민과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지평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종분 지평면장, 경기도의원-양평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평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군 19일 지평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 19일 지평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제공=양평군

행사는 먼저 구둔 아트스테이션 준공을 비롯해 △지평배수지 증설 △지평 전통발효축제 성공적 개최 △지평리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 작년 지평면 주요 성과를 면민과 공유했다.


이어 양평군은 △지평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건립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국수-지평-원덕 역세권 도시개발 △폐철도 부지 공공편의시설 조성 등 역사가 어우러진 동부권 관광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장기 발전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양평군 19일 지평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 19일 지평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제공=양평군

군민과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진입로 등 확-포장 △마을상수도 및 소형 교량 설치 △지평레포츠공원 가로등 등 시설 개보수 요청 △버스 시간표 변경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 배석해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양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군수는 “오늘 지평면 소통한마당을 통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면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살기 좋고 만족도 높은 지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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