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 HACCP인증원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제공-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가 식품 위생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기관협력 및 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HACCP 인증원의 각종 업무 추진에 적극 협조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제도(HACCP)의 확산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외부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수여된다.
특히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는 '스마트 HACCP'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주목받았다.
스마트 HACCP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중요관리점(CCP)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하고 공정관리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차세대 식품안전관리 모델로 평가된다.
센터는 여기서 더 나아가, 개별 농가가 구축하기 어려운 HACCP 인증 시설을 제공하며 소규모 농업인의 가공·창업 기반 강화에도 힘써왔다.
시제품 개발부터 생산 지원, 창업 컨설팅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춰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가공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함께 식품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쌓아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기술 기반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 소비자가 믿고 찾는 안동 농식품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안동시농산물가공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공장비 활용 교육과 HACCP 기준에 따른 제품 생산 지원을 이어가며 농가 소득 증대와 가공 창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영주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국가철도망 신규사업 반영해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노선도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영주시는 충남·충북·경북 등 3도 13개 시·군으로 구성된 '13시장·군수 협력체'와 함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협력체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제출했다.
이번 방문은 제5차 계획 확정을 앞둔 상황에서, 기존 남북 축 위주의 국가 철도망 구조를 보완하고 중부권 동서 축 철도 서비스 확충을 촉구하기 위한 취지다.
협력체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관광이 결합된 경제벨트를 구축하고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지역 공약인 만큼 정책적 당위성과 추진 필요성을 충분히 갖췄다는 점도 부각했다.
공동건의 주요 내용은 △서산~울진 2시간대 이동 체계 구축 △청주국제공항 연계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감소 대응 및 국가균형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2016년 12개 시·군이 협력체를 구성한 뒤 2022년 증평군이 합류해 13개 시·군으로 확대됐으며, 두 차례에 걸쳐 총 79만 명 주민 서명부를 제출하는 등 지역사회의 강력한 공감대를 기반으로 추진돼 왔다.
2019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일부 구간이 신규사업 또는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됐고, 2021년 제4차 계획에서는 전 구간이 추가검토사업으로 포함되는 성과도 거뒀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토교통부 장관 면담 자리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대한민국 철도 네트워크의 완결성을 높이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핵심 동력"이라며 “650만 중부권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이번 국가계획에 반드시 신규사업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과 별도 면담을 통해 △동서5축(문경~울진) 고속도로 건설사업 △국도28호선 문정~상망 구간 국도 신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도 건의하며 철도·도로 연계 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함께 제시했다.
◇예천군도 공동건의문 제출…“동서축 철도 공백 반드시 메워야"
▲13개 시·군 협력체와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지난 19일 전달했다. 제공-예천군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예천군 역시 13개 시·군 협력체와 함께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지난 19일 전달했다.
예천군은 이번 건의가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협력체는 해당 철도 노선이 국정운영 과제이자 전략 노선으로서 △서산~울진 2시간대 연결 △청주국제공항 대량 수송체계 △6만 명 수준 고용 유발 효과 등 국가균형발전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650만 중부권 주민의 이동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 간 균형성장을 이끌 국가적 기반 사업"이라며 “제5차 계획에 신규사업으로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봉화군, 봉화사랑상품권 350억 발행…10% 할인으로 소비 촉진
▲봉화사랑카드. 제공-봉화군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봉화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위해 '봉화사랑상품권' 발행 및 판매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올해 총 350억 원(지류 250억 원, 카드 100억 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계획하고, 1차분으로 200억 원(지류 100억 원, 카드 100억 원)을 지난 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발행분은 예산 소진 시까지 구매액의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카드·모바일형을 합산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등 관내 20개 지정 금융기관에서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전용 앱을 통해 충전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봉화군은 상품권 발행이 고물가 속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동시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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