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6 시정 주요업무보고 유튜브 생중계
광명시, 특별징수대책 평가 최우수 지자체 등극
시흥시, 배곧신도시 유휴지 수의계약 매각 추진
안산시, '통계업무 진흥' 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FC안양 의무팀장, 운동장 밖에서 시민생명 구조
의왕시, 2026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16일 개막
◆ 광명시, 2026 시정 주요업무보고 유튜브 생중계
▲광명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 유튜브로 생중계 안내 배너.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이 오는 12일과 14일 열릴 2026년 시정 주요 업무보고회를 생중계한다. 시민에게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서다.
주요 업무보고회는 한 해 동안 시정 운영 방향과 실행계획을 확인하고 점검하는 자리로, 올해 광명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핵심 사업과 부서별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는 회의다.
이번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해 국-과장이 참석해 신규 사업과 주요 현안을 보고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한다.
특히 도시 성장, 민생 안정, 복지 강화, 안전도시 조성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과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는 12일 오전 9시와 오후 2시, 14일 오전 10시 등 3회 중계된다. 12일 오전에는 안전건설교통국, 신도시개발국, 도시주택국, 친환경사업본부가 보고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사회복지국, 보건소, 자치행정국,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한다.
14일 오전에는 경제문화국, 평생학습사업본부를 비롯해 시장 직속-부시장 직속 부서와 기획조정실 보고가 이어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0일 “시정 방향, 과정, 결과 공개가 열린행정 출발점"이라며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시민의 일상 변화를 만들어 내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작년 9월 말부터 매주 월요일 'GM(지엠) 주간정책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주요 시정 현안과 부서 간 협업 과정을 시민에게 공개해 왔다. 이를 통해 정책 추진 과정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정 접근성과 공감대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 광명시, 특별징수대책 평가 최우수 지자체 등극
▲광명시청 전경.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경기도 주관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에서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체납액 규모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지방세 체납 업무 전반과 체납 정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매년 평가한다. 광명시는 6개 시-군이 속한 4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
평가는 △체납정리 실적(징수율-정리보류율) △가상자산 체납처분 △가택수색 등 현장 징수활동을 포함한 3개 분야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광명시는 2025년 이월 체납액 221억원 중 목표액 86억원을 설정하고, 88억원을 정리해 정리율 102.3%를 달성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 과정에서 광명시는 체납자 거주지를 직접 찾아가는 가택수색을 비롯해 동산 압류, 공매, 번호판 영치 등 실효성 있는 현장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소 조회 2555건을 실시해 체납자 계정 389건을 적발하고, 압류와 추심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징수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체크카드 이용 실적 등 금융거래 실적(신용) 정보를 활용한 신규 징수기법을 도입해 체납자 31명의 계좌 39건을 압류하는 등 체납 징수방식을 다각화하고 정밀한 징수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10일 “고물가-고금리와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조세 정의는 흔들림 없이 지켜야 한다"며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징수방식을 병행해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시흥시, 배곧신도시 유휴지 수의계약 매각 추진
▲시흥시 배곧신도시 유휴부지 5필지 수의계약 매각 추진. 제공=시흥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7일부터 배곧신도시 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지로 △배곧동 10(2825.5㎡-대지-공급가 115억8450만원) △배곧동 63(2276.4㎡-대지-공급가 74억3244만원) △배곧동 170(4060.5㎡-대지-공급가 167억6986만원) △배곧동 206-5(913.5㎡-잡종지-공급가 71억2986만원) △배곧동300-2(4044.1㎡-대지-공급가 102억1135만원)이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된 계좌에 납부한 뒤 시흥시 경제자유구역과에 들러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도금과 잔금은 3년 무이자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부지별 용도와 건축 가능 시설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상이하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배곧동 170번지는 복합-문화-체육시설용지로 건폐율 50%, 용적률 230%가 적용돼 문화-집회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등 건축이 가능하다.
배곧동 206-5번지는 상업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700%가 적용되며 제1-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이 허용된다.
배곧동 300-2번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돼 지식산업센터와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정용복 도시주택국장은 10일 “배곧신도시의 핵심지인데도 본래 계획대로 사용이 어려워 장기 미매각 상태로 남아있던 필지를 정비해 매각하는 것"이라며 “적합한 매각으로 부지 특성과 용도에 맞는 효과적인 개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휴부지 매각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 누리집(siheung.go.kr) 입찰정보 게시판 또는 온비드(onbid.co.kr)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경제자유구역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안산시, '통계업무 진흥' 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안산시 2025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제공=안산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가 '2025년 통계업무 진흥 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안산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80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특히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
또한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통계행정 기반을 지속 강화해 왔다.
작년에는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총괄하며 △조사계획 수립 △조사요원 168명 채용-교육 △조사 진척 관리 △오류 검증 및 품질관리 등 조사 전반 행정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통계 정확성을 높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10일 “통계는 정책 수립 기초가 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 생산과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FC안양 의무팀장, 운동장 밖에서 시민생명 구조
▲서준석 FC안양 의무팀장(오른쪽 네번째) 9일 인명구조 공로 안양시장상 수상. 제공=안양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9일 수상했다. 이날 안양시는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수상식을 개최했다.
서준석 팀장은 작년 12월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점심을 먹던 중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119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 재직 중인 서준석 팀장은 평소 선수단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번 위급한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동을 보여줬다.
수상식에서 서준석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신고하고 도움을 준 동료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에서 선수들 건강을, 그라운드 밖에선 시민 생명을 지키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도 망설임 없이 시민 생명을 먼저 생각한 서준석 의무팀장 행동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준 감동적인 실천"이라며 “이런 헌신과 용기가 안양을 더욱 안전하고 따뜻한 도시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의왕시, 2026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16일 개막
▲2025년 제7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현장. 제공=의왕시
▲2025년 제7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현장. 제공=의왕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이달 1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26년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2026년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포스터. 제공=의왕시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 눈사람 만들기 등 눈놀이터,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콘텐츠가 운영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EH 제공한다.
▲2025년 제7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현장. 제공=의왕시
▲2025년 제7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 현장. 제공=의왕시
윤은숙 문화관광과장은 10일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가 의왕시민에게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외래 방문객에게 의왕 매력을 알리는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안전관리계획을 세워 축제장에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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