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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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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풍향계]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플랜’ 신규 출시 外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9 14:59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겨울철 일상 속 주거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주택화재플랜' 신규 출시


삼성화재가 화재로 인한 주택 손해는 물론 이웃집 화재 배상 책임 등을 보장하는 '주택화재플랜'을 다이렉트 채널에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또한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발생하는 동파로 인한 누수 사고 △급배수시설 누출 손해 △강도·절도로 인한 가재 도난 등 일상 속 주거 위험에 대비하고, 화재 사고로 거주가 어려워지는 경우 임시거주비(숙박비 및 식비)를 지원한다.




삼성화재는 판매수수료가 없고, 모바일을 통해 보상청구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향후에도 계절과 생활 환경에 맞춘 주거 안전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KB라이프, 연금보험 신상품 출시…장기고객 혜택↑


KB라이프가 2026년 첫번째 신상품으로 장기 노후 소득보장 기능을 강화한 'KB 넥스트 레벨업 연금보험(무)'을 선보였다.




이는 금리연동형 적립식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연금 재원이 증가하는 '넥스트 레벨업 보증' 구조를 도입했다. 공시이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노후 준비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특히 연금 준비의 주요 전환점인 10년 경과 시점과 연금지급개시 시점에 각각 기본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최저 보증을 제공한다.


40세 남성이 월 50만원씩 10년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연금개시 나이를 80세로 설정한 경우(공시이율 2.45% 기준), 10년 경과 시점에는 총 납입보험료 6000만원의 120%인 7200만원을 보증하고, 연금지급개시 시점에는 180%인 1억800만원을 최저 보증한다.


연금지급개시 이후 안정적 소득 확보를 위한 종신연금형(연금총액보증)도 새로 도입했다. 보증기간 내에는 공시이율과 무관하게 일정한 연금연액을 지급하며, 이후에는 피보험자가 생존하는 동안 종신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10년과 12년, 연금개시 나이는 45~85세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0~70세다. 종신연금형(연금총액보증)의 경우 연금총액보증기간 내 사망시 이미 지급된 연금 누계액을 차감한 잔액이 유가족에게 지급된다.



◇농협손보, 2030 비전 선포…당기순이익 1500억 목표


NH농협손해보험이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이라는 2030 비전을 선포했다. 2020년 이후 6년 만에 밝힌 새 비전에는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경영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중장기 방향성이 담겼다.


NH농협손보

▲8일 송춘수 대표(앞줄 오른쪽 3번째) 등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2030 비전을 선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손보는 미래가치를 높이기 위한 체질 개선과 고수익 사업모델 전환 및 경영 인프라 고도화로 2030년 원수보험료 5조5000억원, 당기순이익 1500억원 달성을 포함한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부채 포트폴리오 구조 혁신, 영업지원 시스템 고도화,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센터 구축, 비대면 보험서비스 구현 등의 중점 전략 과제도 수립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2012년 출범 이후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지켜오며 종합 손해보험사로 성장해왔다"며 “고객과 농업인을 위한 본질적 가치를 지키며, 2030 비전 실행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L생명,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 개최


ABL생명이 곽희필 대표이사와 이성원 영업마케팅부문장, 윤문도 FC영업본부장을 비롯한 FC채널 영업관리자, TM 등 17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FC채널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세부 실행 방안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ABL생명 FC채널은 'Great Growth(위대한 성장)' 비전 아래 '합니다. 조직순증 1,000명, 함께합니다 TOP 4'를 새로운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세부 미션으로는 건강보험 기반 보험계약마진(CSM) 중심 영업 강화, 전속채널 조직규모 업계 4위 달성, 유지율 업계 최상위 및 불완전판매비율 제로 실현, 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시너지 확대 등이 제시됐다. ABL생명은 내년까지 총 재적인원 4000명 달성을 FC채널의 핵심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교보교육재단,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지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 교보교육재단이 일본 도쿄에서 '2026 교보 글로벌 체인지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과 일본 청소년의 문화교류를 도왔다.


교보생명과 재단은 청소년들의 창의리더십 역량 증진을 위해 206년부터 체인지 아카데미를 운영 중으로, 2018년부터 한·일 청소년 국제문화교류를 진행하고 매년 규모와 내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일부터 3박4일간 열린 '2026 체인지 일본 리더십 탐방'의 일환으로 아카데미 우수 수료 학생 26명과 일본 야스다학원 고교생 38명이 참여했다.


양국 청소년들은 일본 생명보험사 메이지야스다를 방문, 기엄 탐방과 글로벌 커리어 특강을 통해 미래 진로에 대한 실무적 통찰을 얻었다. 또한 각자의 꿈과 글로벌 사회 내 역할 등을 주제로 토론하고 도쿄타워·시부야를 비롯한 명소를 찾았다.


재단과 야스다학원 중·고교는 매년 양국을 오가며 교류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일본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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