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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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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트롤] 광명시-구리시-군포시-동두천시-양주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6.01.06 14:56

박승원 광명시장 “민생에 먼저 손 내미는 적극행정 전개"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공모… 최대 5년간 지원

구리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접수중… 마감 31일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승강기-연결다리 개방… 접근성↑

동두천시,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 2대 증차운행

양주시, 세외수입 일제정리 37억 징수… 5억 추가 달성


◆ 박승원 광명시장 “민생에 먼저 손 내미는 적극행정 전개"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 5일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다 주거 지원을 통해 LH 전세임대주택으로 옮긴 주거취약가정 방문

▲박승원 광명시장(오른쪽) 5일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다 주거 지원을 통해 LH 전세임대주택으로 옮긴 주거취약가정 방문. 제공=광명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생생소통현장' 일환으로 주거취약계층과 건강취약계층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현장을 차례로 5일 방문했다.


이날 첫 일정으로 박승원 시장은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관리 여건을 꼼꼼하게 둘러봤다.




박승원 시장은 “한파 속에서 건강과 주거가 동시에 위협받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광명시가 먼저 살펴야 한다"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필요한 지원이 제대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했다.


광명시는 한파에 대비해 건강취약계층 가정을 중심으로 방문과 안부전화, 문자 등을 병행하며 생활환경 점검과 건강관리, 한파 관련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거주하다 주거를 상향한 가정에 들러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해당 가정은 광명시 주거 지원을 통해 비닐하우스에서 벗어나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가정으로, 박승원 시장은 주거 안정 이후에도 생활상 어려움은 없는지 직접 살폈다.


박승원 시장은 “주거 지원은 공간을 옮기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의 생활이 안정되는 것까지 책임지는 일"이라며 “주거취약계층이 다시 불안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승원 시장은 소하동 아파트 화재복구공사 현장에 찾아가 화재 피해 건축물의 복구 일정과 공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재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1층 필로티 구조 보강과 화재 확산 방지, 피난시설 설치 등을 포함한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다. 1월 중 공사를 완료한 뒤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 안정을 위해 가장 먼저 손 내미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새해에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세심하게 돌보는 시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공모… 최대 5년간 지원

구리시 2026년 상반기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구리시 2026년 상반기 '청년내일센터'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5일부터 20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내일센터는 구리시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공간으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해 청년창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이 선정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이미 창업한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정보기술), BT(생명공학기술),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를 비롯해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식품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정보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창업 분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조언 및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로고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입주 사무실 및 회의실 등 청년내일센터 내 시설 무상 이용 등 창업 전 주기에 걸친 실질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6일 “청년내일센터는 청년 창업가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거점"이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도전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창업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내일센터 입주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리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접수중… 마감 31일

구리문화재단 2026년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포스터

▲구리문화재단 2026년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포스터. 제공=구리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문화재단은 청년예술인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정책 플랫폼 사업 일환으로 올해 전시지원 공모사업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에 참여할 예술인을 6일부터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회화와 디자인을 비롯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리문화재단은 2023년 '아이엠 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을 통해 6명(팀), 2024년 '아이엠 그라운드, 우리 지금 만나!'에서 7명(팀), 작년 '아이엠 그라운드, How Do yOy Do?'에서 6명(팀)을 선발해 단체전 개최를 지원했다.


아이엠 그라운드 시리즈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청년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진행되는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는 '시작-만남-인사'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험과 도전에 나서는 시점을 의미하며, 참여예술인이 자신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작품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자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예술인(또는 팀)이며, 총 6인(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시된 주제와 전시공간에 맞춰 자유로운 창작 및 신작 제작이 가능해야 하며, 최소 2점 이상 작품 전시가 필수다.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예술활동을 하는 청년예술인에게는 우대가 적용된다.


구리문화재단 2025년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전시 현장

▲구리문화재단 2025년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전시 현장. 제공=구리시

구리문화재단 2025년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전시 현장

▲구리문화재단 2025년 청년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전시 현장. 제공=구리시

선정된 청년예술인에게는 전시 준비에 필요한 창작 지원금이 지원되며, 역량 강화를 위한 조언과 워크숍, 전시 설치, 홍보물 제작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전시는 3월10일부터 4월1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은 전자우편(imyeona@guriart.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구리문화재단 누리집(guri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6일 “이번 공모사업이 지역 청년예술인이 자유롭게 실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속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승강기-연결다리 개방… 접근성↑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외부승강기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외부승강기. 제공=군포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준공하고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


군포시는 이를 통해 노약자, 장애인,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림책꿈마루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6일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문화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외부승강기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외부승강기. 제공=군포시

신설된 외부 승강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하며, 승강기 설치와 함께 상부공원 화장실 신설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병행됐다.


한편 그림책꿈마루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으로, 이번 외부 승강기 및 연결다리 개방을 계기로 시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그림책꿈마루에선 '동네책방' 전시가 진행 중이다.



◆ 동두천시,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 2대 증차운영

동두천시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동두천시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제공=동두천시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관내 초등학생 하교 후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빈틈없는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셔틀버스 '동틀이'를 2대로 증차-운영한다. 이번 증차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해 추진됐다.


동틀이는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를 이용하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스마트안심 셔틀버스다. 앱 기반 호출 방식으로 이용자 이동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되며, 하교 시간대 돌봄시설 이용 학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번 증차는 작년 10월 교육부 주재 '2024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관리지역'에서 '선도지역'으로 승격되면서 확보한 추가사업비를 활용한다. 기존 1대에서 2대로 확대 운영함에 따라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개선된다.


또한 차량 증차로 호출 대기시간이 줄고 이용 가능 시간대가 확대돼, 돌봄센터와 초등학교 간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안전도 역시 높아진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6일 “선도지역 승격으로 확보한 재원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투입했다"며 “스마트안심 셔틀버스 동틀이 증차 운영을 통해 학생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돌봄 환경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주시, 세외수입 일제정리 37억 징수… 5억 추가 달성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제공=양주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작년 상-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통해 자체 목표액인 32억원을 훨씬 웃도는 총 37억원을 징수했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에 양주시는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자 보유 재산에 대한 신속한 압류 조치와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 및 행정제재를 병행하며 징수 공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납부능력이 있는데도 체납을 방치하는 행위는 엄정 대응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할 납부 안내 등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해 체납 관리 실효성을 강화했다.


최정임 징수과장은 6일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와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주요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효율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성실 납부자가 존중받는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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