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 제공=시흥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걸음마다 이어지고, 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변화는 갑자기 찾아왔고, 위기는 거듭됐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새해 시흥시는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학교로, 일터로 가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지고, 하루의 마무리가 더 평온할 수 있도록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2026년에도 시민이 흥하는 시흥시에서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2026. 1. 1.
시흥시장 임병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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