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효율 K-가스터빈'을 안동복합 2호기 건설현장에 설치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 가스터빈을 성공적으로 설치하며 '에너지 안보'와 '발전 생태계 국산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남부발전은 지난 1일 자사 최초의 국산 가스터빈 설치를 시작으로 8일 스팀터빈 발전기, 그리고 금일 가스터빈 발전기 로터까지 안동복합 2호기 건설현장의 주요 기자재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한국형 LNG복합발전소 건설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이번에 설치된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효율 K-가스터빈'이다. 남부발전은 그동안 해외 의존도가 높았던 가스터빈 분야에서 국산화 기술을 검증하는 상징적인 무대로서, 국내 발전설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에너지 기술 자립을 향한 큰 진전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동복합발전소 2호기는 고효율 LNG복합발전소로서, 기존 석탄발전 대비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특히 재생에너지의 간헐적 전력공급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발전원으로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향후 최대 30%까지 수소 혼소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미래 무탄소 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을 위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동빛드림본부 김상만 본부장은 “안동복합 2호기는 터빈과 같이 핵심 부품이 우리 기술로 이루어진 상징적인 모델"이라며, “K-복합화력 발전소로서 국내 에너지 생태계 활성화 및 기술 자립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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