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025 CDP 평가'에서 기후 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 A', 수자원 관리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한화 제공
㈜한화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이행 전략을 앞세워 글로벌 환경 평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는 지난 11일 발표된 '2025 CDP 평가'에서 기후 변화 대응 부문 '리더십 A', 수자원 관리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기후 변화 부문은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글로벌 수준의 기후 리더십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한화의 실행력에 기인한다. ㈜한화는 2040년 RE100 달성을 목표로 올해부터 직접 전력 거래(PPA) 계약을 통해 5MW 규모의 재생 에너지 전력을 실제 사업장에 공급받기 시작했다.
또한 △기후 리스크 분석 △물 스트레스(Water Stress) 분석 △자연 자본 영향 평가 등을 도입해 전사적 차원의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도 고도화하는 등 중장기적인 환경 위협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체계를 갖췄다. 이러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가 수자원 관리 부문 등급 상향(B→A-)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회사 측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온실 가스 감축과 수자원 보호 등 친환경 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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