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CI
LIG넥스원이 올해 주요 국내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전 부문 'A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LIG넥스원은 글로벌 평가기관인 모건 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과 국내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모두 최상위권 등급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우선 지난 9월 발표된 '2025 MSCI ESG 평가'에서는 3년 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평가 대상 기업 중 상위 17%에 해당하는 성적으로, 국내 방산 업계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어 국내 최고 권위의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도 'A 등급'을 받았다. LIG넥스원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성과의 신뢰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이번 평가에서 LIG넥스원은 품질 관리 시스템과 임직원 소통 및 참여 프로그램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방산 물자 생산 전 공정에 엄격한 품질 관리 프로세스를 적용하고,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경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지속해 온 점이 주효했다.
기업 문화 측면에서는 '자율 출근제'와 재충전 휴가 제도인 '엘 프레시(L-Fresh)',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패밀리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달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LIG넥스원 측은 “이번 성과는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ESG 경영 역량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품질 경영과 조직 문화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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