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인천-오사카 신규 노선 취항식 현장에서파라타항공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파라타항공 제공
파라타항공은 지난 1일부터 인천~오사카 간사이 노선에 주 7회 신규 취항했다고 2일 밝혔다.
오사카 노선엔 168석 규모의 A320-200 기종이 투입되며, 매일 오전 11시 10분 인천을 출발해 12시 54분 오사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첫 운항편은 98%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파라타항공은 앞서 지난달 26일 베트남 나트랑과 푸꾸옥 노선에도 신규 취항했다. 특히 푸꾸옥 노선은 A330-200 기종을 투입해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로써 파라타항공은 지난 9월 항공운항증명(AOC) 재발급 이후 목표했던 도쿄·오사카·다낭·나트랑·푸꾸옥 등 5개 국제선 노선 취항을 모두 완료했다.
회사 관계자는 “FSC 수준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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