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발레코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여성복 브랜드 디아트레(THE ATRE)가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시니어모델연기과가 진행한 '패션쇼 워크샵'의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아트레는 시니어모델의 새로운 도전과 무대 경험을 지원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협업을 위해 디아트레는 총 21착장·28개 제품을 협찬했으며, 브랜드 철학인 '발레리나의 우아함을 일상으로'를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구현했다. 절제된 실루엣과 우아한 라인을 특징으로 하는 디아트레의 클래식 발레코어 감성이 시니어모델의 런웨이에서도 조화롭게 표현됐다.
디아트레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니어모델분들이 디아트레 의상을 통해 각자의 무대를 스스로 멋지게 만들어가는 모습을 함께하기 위해 기획된 협업"이라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우아함과 클래식한 감성이 이들의 스테이지에서 세대를 넘어 자연스럽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아트레는 이번 프로젝트를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패션을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가치 활동으로 보고 있다. 시니어모델의 도전을 지지하는 이번 협업은 세대를 잇는 브랜드 이미지 강화와 패션 산업 전반의 긍정적 흐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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