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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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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가을, 30일 서울 아침 8도·낮 18도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5.10.29 13:24

전국 대체로 맑다 오후부터 흐려져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자락에 흐르는 계곡 옆으로 단풍이 물들고 있다.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자락에 흐르는 계곡 옆으로 단풍이 물들고 있다. 연합뉴스

오는 30일 서울의 최저기온은 8℃(도), 최고기온은 18도로 오르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전국의 예상 최저기온은 3∼11도, 최고기온은 17∼21도로 전망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벌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30일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이번 주말까지는 평년 수준의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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