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x숙성도 협업 메뉴 이미지.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x숙성도 협업 현장 이미지. 사진제공=오뚜기
오뚜기가 제주 대표 숙성 흑돼지 브랜드 '숙성도'와 함께 '오뚜기 라면'을 주제로 한정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숙성도는 내년 4월 28일까지 오뚜기와의 컬래버레이션 메뉴 3종을 선보인다. 협업 메뉴는 '진라면 나폴리탄', '제주 멜젓소스 덮밥', '흑돼지 짜슐랭' 3종이다. '진라면 나폴리탄'은 진라면의 깊은 감칠맛에 토마토의 산미와 풍미를 더해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퓨전 스타일로 구현했으며, '제주 멜젓소스 덮밥'은 제주산 멜젓의 짭조름한 풍미를 살려 라면·밥 어디에나 조화롭게 어울린다. '흑돼지 짜슐랭'은 숙성 흑돼지의 육즙과 불맛을 살린 특제 소스로 든든한 한 끼는 물론 여행 중 간편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같은 기간 숙성도 제주 본점과 중문점 등 2곳에서는 오뚜기 라면&제주식 멜젓소스를 주제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오뚜기 관계자는 “숙성도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오뚜기 라면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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