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호 CJ대한통운 IFS본부장(왼쪽)과 타니 히로유키 TCK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제공
일본의 인기 뷰티, 아웃도어 상품을 국내에서 받아보는 시간이 더 빨라질 전망이다. CJ대한통운이 일본 이커머스 판매자들을 위해 현지 마케팅부터 국내 배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구축하면서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BPO 기업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TCK)와 초국경물류 협력 MOU를 맺고, 한국 시장에 진출하는 해외 판매자들을 위한 통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일본 직구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일본 직구액은 14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하지만 일본 판매자들은 언어 장벽이나 한국 내 물류망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협력으로 TCK가 상품 기획과 마케팅, 쇼핑몰 운영 등을 맡고, CJ대한통운이 일본 현지 △풀필먼트 △국제 운송 △국내 최종 배송까지 책임지는 구조가 가능해졌다. 판매자는 복잡한 과정 없이 상품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고, 국내 소비자는 더 안정적이고 빠른 배송 서비스를 누리게 되는 셈이다.
CJ대한통운은 일본 사이타마·오사카 등지에 위치한 풀필먼트센터와 전국 단위의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비스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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