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경기 모습. 제공=강원FC
강원=에너지경세진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FC가 정규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파이널A 진입 경쟁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강원FC는 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2라운드 FC안양과 홈경기를 치뤘다. 승점 42점으로 리그 7위에 자리한 강원FC는 6위 광주FC와 승점이 같아 이날 경기는 파이널A 진출 분수령이 될 중요한 한 판이었다.
이번 경기는 '태백시민의 날'로 운영, 태백시민에게는 입장권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스카이베이호텔 경포와 함께하는 Welcome 강원' 이벤트가 열려 방문 팬들에게 숙박권을 증정했다.
하프타임에는 전광판 이벤트가 진행돼 추석 명절 분위기에 맞춘 하이원 호텔 숙박권, 워터월드 이용권, 강원한우 선물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준비됐다. 특히 이날 1만 명 이상 입장하거나 강원FC가 승리할 경우 경기 종료 후 경형 SUV 캐스퍼 추가 경품 추첨도 진행할 예정이었다.
경기장 밖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선수단 팬 사인회, 하이원리조트·강원관광재단 등 홍보 부스, 감자아일랜드 특산품 맥주·음식 판매와 함께 푸드트럭 8대가 운영됐다. MD스토어에서는 ACL 유니폼 4종 한정 판매, 리그 유니폼 20% 할인, 기타 상품 최대 50% 할인 등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신민하 선수가 지난 4일(한국 시간) 칠레 발파라이소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B조 3차전 파나마와 경기에서 기술적인 헤더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제공=강원FC
한편, 강원FC의 '47번' 신민하가 칠레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무대에서 빛났다.
신민하는 4일(한국시간) 파나마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후반 13분 높은 타점의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한국은 16강 진출 가능성을 이어가게 됐다.
신민하는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뛰고 있다"며 “결승골을 넣어 기쁨이 배가된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강원FC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 잡은 그는 리그 25경기 1골 1도움, 대표팀 15경기 4골을 기록하며 수비수로서는 이례적인 공격포인트 생산력을 자랑한다. 또한 국제스포츠연구소(CIES)가 발표한 선수 시장가치 평가에서 최대 380만 유로(약 63억 원)로, K리그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 10대 유망주 TOP200에서 88위, 중앙 수비수 부문에서는 18위에 오르며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고교 시절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강원FC의 선택을 발판 삼아 성장한 신민하는 등번호 47번을 이어받아 '강원FC 특급 신인' 계보를 잇고 있다. 양현준, 양민혁에 이어 유럽 무대 진출의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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