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조지아주에 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호세 무뇨스가 최근 미국 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합작 배터리공장 단속 사태와 관련해 “한국과 해외 사업장의 협력은 글로벌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일에서 “한국의 전문성과 혁신, 기술력은 전 세계 현대차 운영에 있어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발언은 현대차가 대규모 대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숙련된 한국 기술 인력 파견의 불가피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공장 건설 단계에는 전문 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국 내에서 구할 수 없는 기술과 장비가 많다"고 언급한 바 있다.
무뇨스 사장은 메일에서 “현대차는 15년 넘게 조지아주에서 사업을 이어왔으며, 미국 제조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는 변함없다"며 “이번 사안을 매우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모든 부서가 임직원들의 안전한 근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구금됐던 근로자와 가족들에게는 “깊은 위로를 전한다.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와 다행이며, 다시 평안한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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