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츠골프가 2025년 겨울 시즌을 맞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이 C.C(27홀) 골프장에서 진행되는 겨울 해외 골프여행 패키지 상품 예약을 시작했다고 16일 전했다.
방이 C.C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한 27홀 골프장이다. 특히 골프장 코스 설계의 대가로 알려진 로날드 W. 프림이 설계해 이국적이면서도 전략적인 코스를 자랑한다. 아울러 방이 C.C는 시내외곽 도심 속 산악 지형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진 독특한 플레이 환경을 갖췄다고 알려져 있다. 뿐만 아니라 철저한 배수시설로 우천 시 안정적인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골프장 내에 5성급 호텔이 함께 자리 잡고 있고 나아가 조식 후 도보 2분 이내에 클럽하우스로 이동할 수 있다.
이번 말레이시아 골프투어 패키지는 방이 리조트 호텔(5성급, 2인 1실) 숙박, 호텔 조식 뷔페 및 한식 포함 3식(중식·석식), 그린피와 카트비, 한국인 파견 직원의 현지 지원 등이 포함된다. 주중에는 18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후 18홀 라운딩이 기본 제공되며 요청 시 9홀 또는 18홀 추가 라운딩도 가능하다. 또한 온천수를 사용하는 호텔 부대시설(사우나, 수영장, 마사지샵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라운드 후 피로 회복에도 제격이다.
현재 그레이츠골프는 말레이시아 현지에 사무실을 두고 고객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골프여행 상품을 운영 중이다.
그레이츠골프 관계자는 “방이 C.C를 선택한 이유는 공항과 도심 접근성, 골프장의 수준, 숙박시설의 품질, 식사, 여행경비, 경영진의 친절함까지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우수했기 때문"이라며 “많은 고객들이 겨울 시즌에 편리하면서도 품격 있는 골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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