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 인디아 2024 이미지. 자료=Semicon India 유튜브 채널 캡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4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미콘 인디아 2025'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인도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세미콘 인디아는 인도 정부가 전략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반도체 산업과 관련한 인도 최대 전시회다. 올해는 타타, 케인즈세미콘, 마이크론 등 글로벌 장비·소재 기업과 투자기관 등 350여곳이 참가했다.
올해 행사에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사업협회와 함께 참가한 코트라는 한국관을 따로 만들어 국내 유망 반도체 기업 5개사의 제품을 전시하고 B2B(기업간거래) 수출상담도 진행한다.
아울러 인도전자반도체협회(IESA)가 주관하는 라운드테이블과 인도 정부 기관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한·인도 간 반도체 협력 기반을 넓힐 예정이다.
글로벌 컨설팅기업 맥킨지는 현재 530억달러(약 69조원) 규모인 인도 반도체 시장이 오는 2030년 1000억달러로 2배 가량 성장해 세계 반도체시장의 약 10%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정부도 자국 반도체 시장 확대를 위해 2021년부터 약 90억달러를 투입해 '세미콘 인디아'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전담기구까지 설립해 해외기업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트라에 따르면, 인도는 국가 차원에서 후공정을 중심으로 반도체 프로젝트 10개를 추진하고 있다.
김동현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장은 “세미콘 인디아 참가를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인도의 성장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기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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