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하이파이로즈(HiFi ROSE)가 새로운 네트워크 스트리머 RS451을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파이로즈는 지난 5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하이엔드 오디오 전시회 'High-End Munich 2025'에서 RS451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오디오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RS451은 하이파이로즈 최초로 헤드폰 앰프와 DAC를 내장한 네트워크 스트리머로, 플래그십 모델 RS151의 디지털 프로세싱 구조를 계승한 차세대 기기다. 자체 기술인 ROSE DPC™(고정밀 디지털 신호 처리)와 ROSE NRA™(아날로그 정밀 필터링)를 통합 적용해, 고해상도 음원의 본질을 충실히 재현하면서도 공간 친화적인 컴팩트 설계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하이엔드 오디오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다 많은 오디오 애호가들이 고품질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RS451은 ES9027PRO DAC를 프리아웃과 헤드폰 출력에 각각 독립 구성해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완전히 분리하고, 전원·전자기 간섭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채택했다. 헤드폰 앰프는 4개 앰프를 병렬 구성으로 적용해 600Ω 이상의 고임피던스 헤드폰도 안정적으로 구동 가능하다. 제조사 측 정밀 측정 결과, 헤드폰 출력 기준 신호대잡음비(SNR)는 128dB(XLR), 전고조파 왜곡율(THD+N)은 0.00038%로, 하이엔드급 성능을 입증했다.
또한, USB Audio Class 2.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외부 소스의 고해상도 오디오 신호를 손실 없이 안정적으로 수신할 수 있으며, 8GB RAM과 32GB eMMC 저장장치, Android 12 OS, RK3588 8코어 CPU를 탑재해 강력하고 안정적인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한다. 후면부는 직관적인 포트 배열과 최적 간격 설계를 적용해 연결성, 편의성, 설치 유연성을 모두 확보했다.
하이파이로즈 관계자는 “RS451은 단순한 재생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사운드 경험을 제안하는 제품"이라며, “세컨드 시스템부터 메인 시스템까지 아우르는 다재다능한 스트리머로, 다양한 공간과 취향에 맞춘 유연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RS451은 지난 12일부터 일부 주요 공식 대리점에서 사전 판매가 시작됐으며, 9월부터 전국 공식 대리점에서 정식 판매된다. 글로벌 출시는 9월 1일부터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주요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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