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딜 김상우 대표
치과기공 플랫폼 덴딜이 2024년 기준 치과 이용 200만건을 기록했다고 13일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수도권 치과병의원 이용 비중은 30%를 넘어섰고, 물류·업무프로세스 통합으로 현장 운영 효율을 끌어올린 것이 성과의 핵심이다.
덴딜은 기공물 물류배송에 플랫폼 기능(비대면 수거, 사진 인증, 실시간 추적, 정산 자동화)을 접목해 치과–기공소 간 업무 단계를 최소화했다.
김상우 대표는 “기공소의 밤낮 없는 근무에서 Pain Point를 확인했고, 야간업무를 줄이는 방향으로 프로세스를 재설계했다"며 “그 결과 인건비가 낮아지고, 작업 집중도가 높아져 기공물 품질이 개선되었으며, 배송에 대한 심리적 부담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성장 과정에서 이용자가 늘어난 배경으로는 입소문(Referrals)과 신뢰 기반 운영지표가 꼽힌다. 덴딜은 치과·기공소 현장 인터뷰와 정기 설문을 통해 접수 UX, SLA 모니터링, 정산 투명성, 파트너 제조사 선택 옵션 등 불편 요소를 지속 개선하고 있다.
특히 치과기공 물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구축하여 전문화된 치과 전용 배송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에 따라 제조사·재료유통사들의 협업 요청이 확대되고 있으며, 덴딜은 통합 서비스 카테고리를 넓혀 치과산업 올인원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김 대표는 “치과와 기공소의 비효율을 간편하게 해소하면서 신뢰를 쌓아 브랜드를 만들었다. 2026년까지 이용률 70%를 목표로, 플랫폼 기능과 커버리지를 동시에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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