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E1 인천기지에서 프로판 가스가 누출돼 소방관계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낮 12시 35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E1 인천기지에서 프로판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기지 내부에 가스가 일부 누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E1 측은 신고 접수 41분 만인 오후 1시 16분께 가스 밸브를 잠가 추가 누출을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경찰관 88명과 장비 27대를 현장에 투입해 누출 현장에 물을 집중적으로 뿌리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
소방 당국은 E1 기지 내 저장시설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액화천연가스(LNG) 기지를 잇는 배관(구경 25.4cm)에서 누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배관은 평상시에는 비어 있고 LNG 열량 조절이 필요할 때 이용한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소방 당국은 앞서 부두 접안 선박과 E1 기지를 잇는 배관을 누출 지점으로 지목했다가 사실관계를 정정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연수구는 이날 오후 3시 39분께 가스 배관 등 최종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상황 종료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자는 “사고가 발생한 500m 길이 배관을 차단한 뒤 잔류 중인 가스를 환기·희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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