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이 자체 상생 협력 프로그램 'NS파트너스 스마일데이'를 통해 협력사 196곳에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NS파트너스 스마일데이는 NS홈쇼핑이 2020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행사로, 함께 성장해 온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초복(7월 20일)을 앞두고 협력사 임직원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하림 삼계탕 총 1484인분을 준비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홈쇼핑과 함께 땀 흘리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협력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상생 협력을 통해 건강한 유통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NS홈쇼핑은 NS파트너스 스마일데이 외에도 △택배기사님을 위한 사랑의 생수 나눔 △'우수 택배기사 포상 △식품 품질안전 상생 간담회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