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AP/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를 적시한 서한을 한국시간 8일 오전 1시부터 발송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세계 다양한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관세 서한, 그리고(또는) 합의 (결과)를 7월 7일 월요일 오후 12시(미 동부시간 기준, 한국시간 8일 오전 1시)를 시작으로 전달될 것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적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저지주에서 워싱턴DC의 백악관으로 돌아오기 위해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 탑승하기 전 공항에서 취재진에게 “월요일(7일)에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며 12개국이 될 수 있고, 15개국이 될 수 있다"며 “일부는 화요일(8일)과 수요일(9일)에 발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7월 9일까지 대부분의 국가(와의 협상)를 마무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는 서한 혹은 합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몇몇 국가들과) 합의를 이뤄왔다. 따라서 우리는 서한(발송)과 몇몇 타결의 조합을 갖고 있으며, 일부 국가와는 협상이 타결됐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미국의 무역 정책에 반발하고 있는 비(非)서방 신흥경제국 연합체인 브릭스(BRICS)에 대한 경고를 날렸다. 브릭스는 러시아, 중국,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 신흥국들의 경제협력을 목적으로 설립해 운용 중인 연대체다.
그는 “브릭스의 반미 정책에 동조하는 국가들은 10% 추가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며 “이 정책에는 예외가 없다"고 했다. 다만 각국의 어떤 정책들이 반미에 해당되는지, 혹은 이에 대한 관세가 언제 부과되는지 등 구체적인 설명은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에 브릭스 국가들이 양자 무역에 달러화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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