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 현재 국내은행 17곳의 총자본비율은 15.68%로 작년 말 대비 0.08%포인트 올랐다. 사진은 서울 시내에 설치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모습.
1분기 국내 모든 은행의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상회하며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국내은행의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작년 말 대비 0.08%포인트(p) 상승했다.
2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말 현재 국내은행 17곳의 총자본비율은 15.68%로 작년 말 대비 0.08%포인트 올랐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20%, 기본자본비율은 14.53%로 전분기 말 대비 각각 0.13%포인트, 0.14%포인트 올랐다.
단순기본자본비율은 6.75%로 전분기 말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 국내 모든 은행의 자본비율이 규제비율을 상회하며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사진은 국내은행의 자본비율 현황.(자료=금융감독원)
BIS 기준 자본비율은 총자산(위험자산 가중평가)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로, 은행의 재무구조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감독당국의 규제비율은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5%다.
금감원 측은 “3월 말 현재 모든 국내은행이 자본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총자본비율 기준으로 한국씨티은행(34.74%), 카카오뱅크(26.08%), SC제일은행(19.08%), KB국민은행(16.56%)은 16%를 상회하며 매우 안정적인 모습이었다. 다만 BNK경남은행의 총자본비율은 13.90%로 14%를 하회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보통주자본비율 기준으로는 한국씨티은행(33.71%), SC제일은행(15.90%), 카카오뱅크(24.94%), 토스뱅크(14.77%) 등은 14% 이상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13.68%), 하나은행(13.27%), 신한은행(13.27%), 한국수출입은행(13.82%), 산업은행(13.16%), 케이뱅크(13.24%) 등은 13% 이상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한국씨티은행(+0.51%p), iM금융지주(+0.31%p), 우리금융지주(+0.30%p) 등 11개 은행은 전분기말 대비 보통주자본비율이 상승한 반면, 카카오뱅크(△1.16%p), 케이뱅크(△0.28%p), SC제일은행(△0.17%p), Sh수협은행(△0.15%p), 수출입은행(△0.04%p), BNK금융지주(△0.02%p) 6개 은행은 보통주자본비율이 하락했다.
금감원은 “국내 경기회복 지연, 미국 관세 정책 불확실성 등 대내외 리스크 요인이 지속되고 있다"며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은행 자본비율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르포] “2만9000원에 무제한 항공권 잭팟”…성수 홀린 에어로케이·오프뷰티 ‘4억 보랏빛 가챠’](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5.53177f9a5a6e4f439a7ec615fc8405d8_T1.png)


![[EE칼럼] 폭우·폭염만큼 위험한 ‘계절의 무너짐’—소리없는 또 하나의 기후재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60122.91f4afa2bab34f3e80a5e3b98f5b5818_T1.jpg)
![[EE칼럼] 탄소중립형 AI 데이터 센터](http://www.ekn.kr/mnt/thum/202604/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장동혁 체제의 시간은 왜 멈추지 않는가](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박영범의 세무칼럼]“조사 시기도 기업이 정한다”…국세청, 패러다임 전환](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주택시장 안정 ‘1주택자 잡기’로 해결 안 된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18.114bdae9f57e4d3884007471c1cf48f5_T1.jpg)
![[기자의 눈] 삼성전자 성과급 ‘투자와 보상의 균형’ 필요하다](http://www.ekn.kr/mnt/thum/202604/news-p.v1.20260423.45276d376d1a4eefb5d3158bf0a8c43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