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본사 전경.
국내 가전업계가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도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LG전자가 종합 가전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미국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의 리뷰 전문 매체 '리뷰드닷컴'이 선정한 '2025년 가장 신뢰받는 가전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리뷰드닷컴은 “지난 수년간의 제품 리뷰, 독자 피드백, 사용자 리뷰, 가전업계 관계자 의견 등을 종합 고려한 결과 LG의 이름이 꾸준히 상위권에 오르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리뷰드닷컴은 “한두 분야에서만 강점을 보이는 틈새 브랜드와 달리 LG전자는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오븐,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모든 가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신뢰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전 제품에 대한 고객 신뢰를 얻으려면 제품이 잘 작동하는 것 이상으로 강력한 보증 정책과 교체 부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서비스 네트워크도 중요하다"며 “LG전자는 이 모든 요건을 충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부 가전별로는 삼성전자가 타워형 세탁건조기와 인덕션 레인지 부문에서, 보쉬가 식기세척기, 제너럴일렉트릭(GE)이 통돌이세탁기와 일체형 세탁건조기, 하이센스가 냉장고, 일렉트로룩스가 건조기와 드럼세탁기 부문에서 각각 우수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미국 최대 비영리 소비자매체인 컨슈머리포트가 실시하는 가전 브랜드 신뢰성 평가에서도 6년 연속 종합 가전(8종) 브랜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실제 제품 소유자의 만족도 점수와 고장률 등 객관적 지표에 기반한 평가다. LG전자의 초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SKS'도 해당 조사에서 6위에 올랐다.
이 같은 신뢰도는 LG전자의 기업간거래(B2B) 가전 사업 확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해 유력 세탁 솔루션 기업 워시에 상업용 세탁기를 공급한 데 이어 최근 북미 1위 세탁 솔루션 전문 기업 CSC 서비스웍스와 상업용 세탁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빌더(미국 내 주택·상업용 건물 등을 건설하는 사업자) 중심의 B2B 가전 사업은 2026년 '톱3' 브랜드 진입을 목표로 전문 영업조직인 'LG 프로 빌더' 조직을 육성하는 등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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