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기업은행이 유휴 국유재산의 매각 활성화를 위해 대출 금리 및 한도 등을 우대하는 특화 대출상품을 선보였다.
16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총 5000억원 규모로 공급되는 해당 대출대상은 캠코를 통해 국유재산을 낙찰받거나 수의계약을 체결한 중소・중견기업이다.
기업당 최대 50억원 이내의 시설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3%포인트(p)의 금리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상품으로 유휴 국유재산의 효율적인 매각을 지원해 국유재산 유지・보수비용 절감, 정부 재정 확충, 기업의 신사업 기회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에 따라 정부와 기업 모두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방면으로 고민해 국가와 지역경제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통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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