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0.8% 감소했다. 다만 1분기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6% 늘었다.
교보생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2854억원(지배기업 소유주지분)으로, 전년 동기(3200억원) 대비 10.8%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153억원으로, 전년 동기(3386억원)보다 6.9%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중심의 판매 확대에 따라 163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1398억원) 대비 16.6% 증가했다.
교보생명 측은 “균형 잡힌 고객 보장을 돕기 위해 가족·건강보장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했다"며 “이런 전략이 보장성 보험 판매와 손익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투자손익은 2423억원으로, 전년 동기(2979억원) 대비 18.7% 감소했다.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금융상품의 평가이익 및 처분이익이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이자 및 배당 등 경상이익은 증가하며 수익 기반의 안정세를 뒷받침했다.
올 1분기 별도 기준 신계약 CSM(계약서비스마진)은 보장성 보험 판매 호조에 따라 2573억원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1분기말 누적 CSM은 6조1979억원을 기록했다.
교보생명 측은 “자산보유수익률 제고를 위해 장단기 채권 교체 매매, 경쟁력 있는 채권 및 대출자산 확보 등 적극적인 자산 포트폴리오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며 “자산부채종합관리(ALM) 관점에서 장기채권 투자를 확대하고, 금리 변화에 따른 자본 변동성 축소 등 리스크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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