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행사./출처: 연합뉴스
넷마블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9일 장 초반 12% 넘게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넷마블은 어제보다 12.57% 오른 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어제 장 마감 후 넷마블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97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에 견줘 1243%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6239억원이고 당기순이익은 802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앞서 에프엔가이드가 집계한 넷마블의 1분기 증권사 전망치 평균(컨센서스)은 매출 6071억원, 영업이익 305억원이었다.
넷마블은 지난해 2분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비롯한 여러 신작 게임이 흥행하면서 장기간 적자를 벗어나 실적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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