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2일 “오늘은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는 도서관의 날"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도서관을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화성시의 도서관들을 소개했다.
정 시장은 이어 “화성특례시에는 21개의 공공도서관과 전국에서 가장 많은 231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105만 화성특례시민 모두가 책과 가까운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최근 화성중앙도서관과 반월도서관 건립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독서환경과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려는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화성중앙도서관은 620억원의 예산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올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의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제공=정병근TV
이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 자료실, 강연 및 전시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자연과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는 개방형 도서관으로 설계됐다.
아울러 반월도서관은 화성시 최초의 시민참여형 도서관으로, 주민들이 초기단계부터 건립에 참여했다.
이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계됐으며 19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역 커뮤니티와 문화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책 읽는 도시, 꿈꾸는 화성"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이 자부심을 품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 도서관 프로젝트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노력은 시가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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