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데스크 운영 모습 제공=인천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는 내달 2일, 미국 크루즈사 노르웨지안의 '노르웨지안 스피릿(Norwegian Spirit)'호(7만 5000톤급)가 약 24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로 입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입항은 올해 인천항에 모항 크루즈 15항차를 운영하는 계획의 일환으로 전년 대비 모항 크루즈 운항이 10항차 증가했다.
모항이란 크루즈가 출발 종착하는 항만으로서 승객이 타고 내리며 급유, 식자재 등 선용품이 공급되는 주된 항만을 말하며 기항은 항해 중 방문하는 항으로 관광목적 경유되는 항을 의미한다.
특히 노르웨지안 크루즈사는 지난해 인천항에서 항만-공항 연계 모항 크루즈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인천항을 공식 모항으로 지정해 총 12항차의 크루즈를 인천항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셀러브리티 크루즈, 아자마라 크루즈 등 미국의 고급 크루즈 선사들이 모항 크루즈 3항차를 운영할 계획이다.
크루즈 모항 운영은 기항보다 국내 체류시간이 길어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인천항에서 출항하는 각 크루즈 항차마다 평균 4억원 이상의 선용품이 이용될 뿐만 아니라 크루즈 관광객들이 인근 지역을 관광하면서 주변 상권이 활성화되어 인천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인천항에는 총 32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이며 이 중 7항차는 인천에서 1박을 정박하는 오버나이트 크루즈로 운영되어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노르웨지안 크루즈 모항 입항을 맞아 크루즈 터미널에서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인 웰컴드링크 및 다도다식 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인형탈 환영 행사와 관광안내소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환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콘텐츠 개발뿐만 아니라 크루즈 관광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위해 교통 서비스도 강화한다.
인천항만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택시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해 관광객들이 인천의 주요 관광지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인천 주요 관광지와 크루즈 터미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크루즈 버디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들이 혼잡 없이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추가로 시 택시운수과 및 연수구 교통행정과와 협력해 관광객들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고 호객 행위 등 질서 문란 행위를 특별 단속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동우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모항 국제 크루즈선이 올해에도 성공적으로 취항할 수 있도록 편의 및 안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크루즈 관광산업의 장기적 성장을 통해 인천시 관광산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불확실한 시장, 자산관리 답은 결국 ‘균형’…‘자산관리 명가’ 하나PB 경은진 팀장 [인터뷰]](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6.ee589a301b7e45b0bf760d8222b34214_T1.jpg)
![[기후 신호등] 일자리 위협 산업로봇…탄소중립 앞당길 수는 있을까](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6.70e37ef06f2243e4912992332295d36a_T1.jpg)



![[이슈+] 게임주 2.6조 증발시킨 ‘지니 쇼크’…현실은 엔진 교체보다 ‘유저 눈치’](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206.fe716a9aaa2742188a08b5d5ca860831_T1.png)
![코스피 흔들리자 레버리지로 몰린 개미들…곱버스는 뒷전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2/rcv.YNA.20260206.PYH2026020613570001300_T1.jpg)



![[EE칼럼] 내일의 재생에너지, 오늘의 버팀목](http://www.ekn.kr/mnt/thum/202602/news-a.v1.20260205.ffef43804f4741c08b2dec185b7ae22d_T1.jpg)
![EE칼럼] 그린란드와 북극 탐험 시대](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213.0699297389d4458a951394ef21f70f23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다주택자 중과세, 로드맵으로 답할 때](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박영범의 세무칼럼] 5년간 세금 0원…청년창업 감면의 함정](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50116.d441ba0a9fc540cf9f276e485c475af4_T1.jpg)
![[데스크 칼럼] 기업은 고객에, 정부는 기업에 ‘신뢰’ 줘야](http://www.ekn.kr/mnt/thum/202601/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모럴 해저드로 피멍든 자보, 회생 가능할까](http://www.ekn.kr/mnt/thum/202602/news-p.v1.20260204.46ad447d95eb4c1c8424ddb8382d0c1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