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에너지경제DB
삼성전자가 장 초반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4분경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57% 오른 5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현지시간 17~21일 동안 실리콘밸리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개발자 회의(GTC)가 원인으로 보인다. 이 행사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참여해 최신 AI 메모리와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위기감을 느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도 임원들에게 “'사즉생'의 각오로 위기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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