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건강빵 브랜드 '프로젝트:H' 신제품 4종. 사진=SPC삼립
SPC그룹 계열사 삼립이 '고단백 저당'을 내세운 건강빵 브랜드 프로젝트:H(Project:H)의 제품군을 늘리고 웰니스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립이 최근 선보인 프로젝트:H 신제품은 식사빵 2종과 디저트 2종 등 모두 4종이다.
'고단백 저당 식빵'은 15시간 숙성 발효 뒤 2번 반죽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13.6g, 8.6g(100g 기준) 함유돼 맛과 영양의 균형을 맞춘 제품이다.
'고단백 저당 모닝빵'은 낱개포장 방식을 적용해 구매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빵 제품 모두 플레인 타입으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고, 당류도 3g(식빵), 4g(모닝빵) 함유한 '저당(100g 당 5g 이하) 제품'임을 삼립은 강조했다.
아울러, 프로젝트:H 디저트 2종은 설탕이 첨가되지 않은 당류 0g 디저트로 눈길을 끈다.
디저트 2종은 풍부한 크림치즈와 쌉싸름한 커피 맛이 조화로운 '제로 티라미수'와 말차∙초코∙오렌지&코코넛∙얼그레이 등 4가지 맛으로 구성된 '제로 마들렌'이다.
건강을 챙기면서 디저트도 놓치지 않으려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웰니스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프로젝트:H 신제품 4종은 삼립공식몰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4월 초 쿠팡 채널에 추가 입점할 예정이다.
삼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식을 확산하는 것이 프로젝트:H의 취지"라며 “최근 저당 딸기잼 출시에 이어 3월 중 프로틴 두부칩 등 신제품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관심이 담겨져 있는 삼립은 최근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출품작 3개가 모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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