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사진=UPI/연합)
미국 정부가 멕시코와 캐나다산 수입품에 부과한 25% 관세에 대해 일부 경감 조치가 이르면 5일(현지시간) 발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4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멕시코와 캐나다는 하루 종일 나와 통화를 하면서 자신들이 더 잘 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며 “대통령은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그(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가 그들(멕시코·캐나다)과 함께 뭔가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것은 (관세 부과) 유예가 아니지만 그(트럼프 대통령)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신들이 더 하면 중간 지점에서 만날 것"이라며 “우린 아마 내일(5일) 그것(중간 지점)을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캐나다와 멕시코 제품에 부과된 관세가 전면 철회될 가능성은 일축했다.
그는 이어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을 언급하면서 “만약 당신이 해당 규칙에 따른다면 대통령은 여러분에게 구제 방안을 주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면서 “그러나 규칙을 따르지 않는다면 관세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블룸버그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와 캐나다 제품에 대한 관세 경감 방안을 발표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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