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주택 창호 간편시공 지원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1500가구를 대상으로 덧유리와 방풍재를 부착하는 등 창호 열효율 개선을 위한 간편시공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창호 간편시공은 기존 창호에 덧유리와 방풍재를 설치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이를 통해 단열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비용 부담 없이 난방비 절감 효과 또한 누릴 수 있다. 창호 간편시공 방식은 '뽁뽁이'보다 단열성 및 가시성이 좋고 반영구적이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간편시공을 통해 실내 온도를 2~4℃ 상승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간편시공 사업은 2023년 SH 영구임대가구 지원에서 시작해 지난해부터는 노후 민간주택으로 확대했다. 2년 동안 누적 5276가구가 지원을 받았으며, 조사 결과 고효율 간편시공 기술 적용 가구의 91%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전실측 및 시공은 에너지서울동행단이 맡게 된다. 에너지서울동행단은 서울시 공공일자리인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약자가 기후위기 약자를 돕는 선순환 구조의 녹색일자리 창출로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총 1500가구를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간편시공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서류를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간단한 시공 대비 체감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창호 교체가 어려운 주택에 거주하시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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