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25일 현대기아연구소 후문 앞에서 광역버스 5101번 개통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제공=화성시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가 25일 남양읍 장덕리에 위치한 현대기아연구소 후문 앞에서 광역버스 5101번 개통식을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인구 100만명을 돌파한 시가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이 노선은 남양읍에서 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연결되는 최초의 광역버스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현대기아연구소 임직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광역버스 5101번 노선은 현대기아연구소(남양읍)에서 출발해 화성서부경찰서, 남양뉴타운, 사당역, 이촌역, 신용산역 등 주요 지점을 경유하며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 도착한다.
45인승 CNG 버스 10대를 투입해 하루 4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30~4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운행 거리는 편도 약 60km이고 배차 간격과 운행 횟수는 실제 교통 상황과 이용객 수요에 따라 향후 조정될 예정이다.
▲현대기아연구소 후문 앞에서 광역버스 5101번 개통식 모습. 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04만 화성특례시로 성장함에 따라 서울역 등 주요 지역을 오가는 출퇴근 교통 수요가 계속해서 늘고 있다. 이번 광역버스 신규노선 개통을 계기로 시민 여러분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서울역까지 이동하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광역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개통된 노선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 나은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미 남양읍에서는 사당역 방면 1002번·1008번, 양재역 방면 G1003번 등 세 개 노선이 운행 중이지만 서울역(강북) 방면 노선은 이번 5101번이 처음 개통됐다.
이는 화성 서남부권에서 서울역으로 곧장 이동할 수 있는 직행 노선이 생긴 것이어서 시민들의 통근·통학 시간 단축과 교통 편의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새로 운행을 시작한 5101번 노선에 대해 연중 모니터링과 이용객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추후 증차나 노선 조정 같은 보완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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