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조사 결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할 경우 예상되는 5~6월 조기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야 주요 후보들 중 43.3%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 주요 후보 3인과의 1대1 대결에서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 있었다.
1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2월 2주차 주간 여론조사 결과, 이 대표는 여야 주요 후보 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43.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8.1%, 오세훈 서울시장이 10.3%를 얻어 2·3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홍준표 대구시장 7.1%,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5.7% 유승민 전 의원 2.5% 등이었다. 다른 야권 후보들은 미미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 1.4%, 김경수 전 경남지사·김동연 경기지사 각 1.2%, 김부겸 전 국무총리 1.0% 등을 얻었다.
이 조사에서 이 대표는 권역별로 △광주·전라(57.6%) △인천·경기(47.7%) △대전·세종·충청(45.0%) △서울(41.9%) 등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57.1%) △50대(51.0%) △60대 (40.9%), 18~29세(40.0%) △30대(36.3%)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89.2%) △조국혁신당 지지층(57.6%) △진보당 지지층(51.6%)이 이재명 대표를 지지했다. 무당층은(16.5%)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79.0%) △중도층(46.6%) △보수층(16.3%) 순이었다.
김 장관은 △인천·경기(20.5%) △서울(20.3%) △대구·경북(20.3%) △부산·울산·경남(18.3%) 등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왔다. 연령대별로는 △70세 이상(23.2%) △60대(21.3%) △50대(21.1%) △30대(15.1%) 등의 응답 비중이 비교적 높았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38.4%) △무당층(11.2%), 이념성향별로 △보수층(35.5%) △중도층(12.1%) △진보층(6.1%)이 김 장관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이 대표는 여권 주요 후보 3인의 양자 대결에서도 오차 범위를 넘어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대표는 김 장관(31.8%)과의 대결에서 46.3%를 얻어 14.5%p의 격차로 우위를 차지했다. 오 시장(29.0%)과의 대결에서도 46.6%를 기록해 17.6%p 앞섰다. 홍 시장와의 대결에선 46.9%(이 대표) vs 26.2%(홍 시장)로 20.7%p까지 벌어졌다.
정권 연장이냐 교체냐를 묻는 차기 대선 집권세력 선호도 조사에선 교체 여론이 앞서가는 모양새다. 51.5%가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를 선호한다고 답해 44.5%의 정권 연장 의견을 앞섰다. 격차는 7%p로 오차 범위(±3.1%p) 밖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3.1%로 국민의힘 41.4%를 1.7%p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도는 전주 40.8%보다 2.3%p 상승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주 42.8%보다 1.4%p 하락했다. 이로써 1월 3주차 이후 3주만에 양당간 지지도가 오차범위 내에서 역전됐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100%) 자동응답을 활용해 진행했다. 응답률은 7.2%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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