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사옥 전경.
엔씨소프트(엔씨)가 지난해 영업손실 1092억원을 내며 12년 만에 적자전환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정보시스템(DART) 공시에 따르면 엔씨는 지난해 연간매출 1조5781억원, 영업손실 109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1.3% 줄었고,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412억원으로 56.0% 줄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4094억원·영업손실 1294억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14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됐다.
업계는 신작 흥행 부진 및 대규모 구조조정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적자폭이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엔씨는 다음달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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