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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서소문 지점에 게양된 조기. 사진=박규빈 기자
2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KAL 빌딩 옆에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활주로 이탈에 따른 참사에 애도를 표하는 의미의 조기가 게양돼있다.
이번 사고로 제주항공 여객기는 완파됐고, 운항·객실 승무원 6명과 탑승객 173명 등 총 179명이 사망했다. 생존자는 후미 부분에서 발견된 남녀 객실 승무원 1명씩 총 2명이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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