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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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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로닉스, 도심 녹지대 관리 기술의 혁신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2.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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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카탈로닉스가 개발한 수목원 내 탄소정원과 묘포장에 설치된 ‘도심 녹지 식물 생육지수 모니터링 장치’가 주목받고 있다.

 이 장치는 NDVI(Normalized Difference Vegetation Index) 이미지를 기반으로 식물의 생육 상태를 분석하고, 다양한 환경 요인을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육안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식물의 건강 상태를 이제는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이 적용된 이 장치는 식물의 생육 상태를 원거리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심 녹지 관리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NDVI 분석은 식물의 광합성 활동과 생육 상태를 평가하는데 효과적이며, 데이터는 식물의 건강과 환경 변화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수목원의 평가 시설에서 이 장치는 환경 정보와 식물 건강성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수집하여 식물 관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담당자들은 보다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관리가 가능해져, 예측 분석과 효율적인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은 특히 식물의 건강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도심의 환경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 준다.

이번 기술은 K-베스트베드(K-Bestbed)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성능 확인서를 발급받아 그 신뢰성과 효과성을 입증받았다. K-베스트베드는 다양한 최신 기술이 실제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받고 상용화되는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장치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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