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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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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월드팜, 설포라판 주 성분 제품 '설포유 프라임 포뮬러'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4.12.02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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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코월드팜이 설포라판을 주 성분으로 한 제품 '설포유 프라임 포뮬러'를 최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 새싹 등 십자화과 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방어 물질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 중 하나다. 특히 강력한 항염증 효과와 더불어 체내 항산화 활성화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해진다. 또한 설포라판은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 생성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다만 설포라판은 온도, 습도, 빛 등의 요인에 의해 쉽게 파손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에코월드팜은 독자적인 추출 공정 아래 콜드체인 공급 방식을 적용해 설포라판의 신선도를 유지함으로써 설포유 프라임 포뮬러 개발에 성공했다.

에코월드팜은 설포라판 바이오 플랜트를 운영하며 엄선한 브로콜리 종자를 직접 발아하고 배양해 제품 핵심 원료를 생산한다. 이 가운데 설포유 제품에 사용되는 브로콜리 새싹의 경우 발아 과정에서 특유의 핑크빛을 나타내는데 이러한 점이 설포라판 파이토케미컬의 존재를 나타낸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설포유 프라임 포뮬러는 GMP 인증을 획득한 품질 기준 아래 생산된다. 또 원료 재배부터 추출, 제조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숙련된 전문가들이 감독하여 제조되는 것이 포인트다.

에코월드팜 관계자는 "설포유 프라임 포뮬러는 설포라판 효능을 최대한 보존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만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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