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신규 예능 '일요일엔 핸썸가이즈'가 12월 1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tvN
오상욱이 도로 한복판에서 긴급 촬영중단을 요청한다.
tvN 신규 예능 '일요일엔 핸썸가이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과 소재를 직접 찾아 나서는 일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첫 회에서는 차태현, 김동현, 신승호가 '가이즈 팀'으로, 그리고 이이경, 오상욱이 게스트로 합류한 BTS 진과 함께 '핸썸 팀'으로 나뉘어 경상남도 지역의 국가 유산 찾기 빙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 가운데, 레이스 진행 중 오상욱이 도로 한복판에서 돌연 촬영 중단을 요청한다. 이이경, 진이 수다는 떠는 와중에도 조용히 침묵을 지키던 오상욱은 다급한 목소리로 “잠깐 멈춰줄 수 있을까요? 가다가 주유소 없겠죠?"라고 도움을 요청한다.
오상욱은 이내 “저는 이런 역경 이겨내는 거 좋아해요", “역경이 있기 때문에 소중함을 아는 거예요"라고 자기 암시를 걸며 '역경 예찬론'을 펼친다. 이 모습을 지켜본 진은 “확실히 금메달리스트는 다르다"라며 육체를 지배하는 오상욱의 정신력에 감탄을 터트린다. 오상욱의 다급한 신호에 한마음이 된 핸썸 팀의 좌충우돌이 큰 웃음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다.
12월 1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



![[새만금 RE100] “한국형 RE100 모델 만들어 낼 수 있는 최적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b055d21b6dfc4696897182750fca4c7f_T1.jpg)
![[새만금 RE100] 안호영 의원 “재생에너지 최대 7GW 공급…RE100 산업 최적지”](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ee17390e45d14225bc0aa77c6d5cc822_T1.jpg)
![[새만금 RE100] 신영대 의원 “호남에서도 소외받은 전북, 새만금이 RE100산단 중심돼야”](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0f96888613a64fe19d31df7e9e396737_T1.jpg)
![[새만금 RE100] 김진수 교수 “입지는 최고…속도보다 완성도가 중요”](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c949ebb046d04a93bf2cb786f34e4267_T1.jpg)
![[새만금 RE100] “새만금 모델로 신규 RE100 산단 확산 제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5d4434b5ab6e4747b1a62456e0bada30_T1.png)
![[새만금 RE100] 강임준 군산시장 “글로벌 경쟁력 확보하는 강력한 플랫폼 될 것”](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4f55061c93ae4c1aa5d0e41c233d542a_T1.jpg)

![[EE칼럼] 탄소중립의 핵심 기술, 국내 CCS를 더 이상 방치하지 마라](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1.b55759f13cc44d23b6b3d1c766bfa367_T1.jpg)
![[EE칼럼] 미국 전력망 논의에서 배우는 교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a.v1.20241125.4f51277781ad48c48c0b87cbe468680f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대통령, 반도체 앞에서 원칙을 묻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625.3530431822ff48bda2856b497695650a_T1.jpg)
![[이슈&인사이트] 연준의 ‘스텔스 QE’와 한국은행의 딜레마](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40318.a08eb2bb1b6148bdbbc5277847497cdf_T1.jpg)
![[데스크 칼럼] AI 시대, ‘한국형 ODA’의 새 기회](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07.29ff8ca49fc342629b01289b18a3a9ef_T1.jpg)
![[기자의 눈]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목표가 아니라 주문(呪文)이 되고 있다](http://www.ekn.kr/mnt/thum/202512/news-p.v1.20251216.08c0832835bc4e0dbdaf6d961671767b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