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CI
대신증권은 11일 CJ대한통운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예상을 상회했지만 택배 및 이커머스 부문은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고 보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기존 대비 13.3% 하향 조정했다. 단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758억원, 1416억원을 기록했다"며 “이 가운데 택배 및 이커머스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8982억원을, 영업이익은 3.1% 감소한 540억원을 기록하는 등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사업부문별로 계약물류(CL)와 글로벌, 건설 부문은 양호했지만 택배와 이커머스 부문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국내 소비경기 부진과 이커머스 성장 둔화로 택배 및 풀필먼트 부문 성장률이 3~6%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시장의 낮아진 성장률을 타개해줄 것으로 기대했던 C-커머스(중국 e커머스)를 포함한 직구 시장도 3분기에 주춤한 모습을 보이는 등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덧붙였다.
다만 내년 1월 시작될 주7일 배송 서비스인 '매일-ONE'의 성공 여부가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도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될 예정인 '매일-ONE'의 성공적인 안착과 택배 판가 테이블 변동에 따른 단가 상승이 확인되면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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