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서진이네2'가 오늘(6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배우 이서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tvN
'서진이네2'가 오늘(6일) 종영하는 가운데, 사장으로서 '서진이네2'를 이끈 배우 이서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tvN '서진이네2'는 곰탕에 진심인 사장님과 직원들의 복작복작 한식당 운영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서진은 '서진이네2'에서 꼬리곰탕에 진심인 사장님으로 변신, 배우 정유미와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와 특급 케미스트리를 발휘하며 매회 훈훈한 웃음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서진은 헤드 셰프제와 순환 근무제 등을 도입해 식당 운영의 변화를 꾀했다. 이서진이 고안한 10분마다 웨이팅 손님을 일정 수로 나눠 입장시키는 '10분 시스템'은 그야말로 대성공을 거뒀다. 홀과 주방에 모두 여유가 생겨 안정적인 식당 운영을 가능케 했다. 이서진 특유의 '無생색 서포트'는 직원들의 사기를 복돋우며 환상적인 팀워크를 자랑, 리더의 품격을 과시했다.
이서진은 소속사 안테나를 통해 “'서진이네2'를 아주 좋아해 주셨는데, 저 역시도 재미있게 잘 봤다, 출연진 모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정말 열심히 했다. '서진뚝배기'를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시청해 주신 분들에게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됐으면 좋겠다"라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종회는 6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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