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현대건설 계동 사옥에서 만난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왼쪽)과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2일 “불가리아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원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계동 본사에서 방한 중인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 등 대표단에게 “원전 분야 세계적인 시공 역량을 기반으로 코즐로두이 원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불가리아 대표단과 코즐로두이 대형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 및 여타 현지 사회간접자본(SOC) 구축 등 협력 분야 확대를 위해 이날 현대건설과 의견을 교환했다.
윤 사장은 “지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필요한 절차를 충실히 이행 중인 현대건설은 현지화를 통한 협력, 국가적 기여에 역점을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불가리아는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에 대형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은 이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윤 사장은 이날 블라디미르 말리노프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 페타르 크라이트체프 주한 불가리아 대사, 페툐 이바노프 코즐로두이 원자력발전소 사장 등과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달 중 엔지니어링 계약에 합의하는 한편, 코즐로두이 원전 프로젝트 수행과 관련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말리노프 장관은 “현대건설은 매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불가리아와 현대건설이 유럽 원전 건설의 시동을 거는 강력한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불가리아 내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 협력을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원전 생애주기 전 분야에서 국제표준 인증 을 취득하는 등 글로벌 원전 시장 진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며 “원전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불가리아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원전 건설 영향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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