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 CI
메리츠증권이 28일 보고서를 통해 선익시스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만5000원을 제시했다.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인 OLED 시장의 성장은 노트북, 태블릿으로 대변되는 중형 IT 제품으로의 OLED의 침투 확대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생산 효율 증가 측면에서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들의 8.6세대 OLED 투자 사이클이 시작되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OLED 선두업체 SDC와 BOE는 이미 각각 8.6세대 투자를 발표했고, 후발주자인 중국 업체들의 공격적인 8.6세대 투자도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선익시스템과 같은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들의 핵심은 수주의 지속성이라는 설명이다.
OLED 증착기 1대는 장비의 규모가 매우 크고, 다수의 부품과 장비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높은 기술력이 집약돼 대당 단가와 부가가치가 매우 높다. 공격적인 8.6세대 투자 기조와 반대로 공급 관점에서 OLED 증착기를 공급할 수 있는 회사는 선익시스템을 포함해 두 곳 뿐이다. 경쟁사 캐논토키(Canon-Tokki)의 오랜 독점을 깨트리고 증착기 수주에 성공한 선익시스템의 부가가치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중장기적으로 두 업체 합산 12대 안팎의 OLED 증착기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
양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장비 중 부가가치가 제일 높은 증착장비 수주에 성공했고, 중화권 중심 8.6세대 투자 사이클에서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며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기 전 주가 수준으로 회귀한 현 주가에서는 선제적으로 매수하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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